이 웨비나에 대하여
현재 A.I, Automation, Metaverse. A.R 등의 Frontier Technology 가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화제가 되고 있지만 실제로 헬스케어, 에너지, 바이오 /라이프사이언스. 안전, 스마트시티 환경, 미래의 일에 등등의 물리적 제품을 보유한 회사들의 경우, 미국 마켓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잠재 바이어, 투자자, 유통 채널들의 구매 의사 결정과 협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실제적인 제품 경험과 타겟 마켓에서의 마켓 네비게이션, 다양한 규제 해결을 위해서의 미국내 Stakeholders 들과의 네트워크 구성이 중요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전시/엑스포등에 출품을 하기는 하지만 Follow up 매니지먼트가 실질적으로 진행되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트리거 포인트를 찾기 위해 10년 가까이 오랜 시간 마켓안에서의 테스트 및 매뉴얼 Casestudy를 융합적 스토리지 및 Added value Services 를 위한 칸칸 서비스 를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물리적 제품을 가진 인터내셔널 컴퍼니, 브랜드를 위한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Pain points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창고 융합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Digital Bridges team 은 전 미국 39개주에 1100의 스토리지를 Lifestorage, 그리고 독일의 Virtual Showcase solution인 Rooom과 뉴욕의 커뮤니티 파트너들이 결합하여 만든 서비스 모델로 2023년 여름부터 컨시어지 프로토타입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타켓 산업군
- 도시 안에서의 인간의 삶과 건강에 관련된 제품을 생산 / 판매하는 산업 및 회사
- 헬스케어 / 바이오텍 / 라이프사이언스
- 에너지 / 스마트 시티
- 모빌리티 그리고 융합 서비스
- 웰니스 / 라이프케어
누가 관심을 가지고 웨비나에 참여해야 하는가?
- 테크 중심의 직접 경험이 중요한 실질 제품을 가지고 있는 회사
- 규제 중심의 산업 제품으로서 바이어들의 의사결정이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제품
- Product market fit -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제품
- 내수가 아닌 글로벌 환경에서만 시장가능성이 있는 제품
주최:
-
Team member
Joseph K. Project Creator @ BigĊ | 빅씨닷T
디지털 브릿지스 건설 프로젝트
다른 두개의 연결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낸다."다리bridge는
두 장소가 아닌
두 세계를 연결한다"
두 세계의 연결을 통해 각각의 세계에서 풀고자 하는 것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풀리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기술과 제품으로 뉴욕에서는 소셜 임팩트를 만들어 내고 한국 기업과 기관들의 최대 과제인 미국 마켓에진입하게 되는 첫 시작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참여한 사람들의 미래의 일을 만들어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