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브릿지스 건설 프로젝트 invites you to their event

A 패치 클럽은 한국의 에이전시, 악샐러레이터, 어쏘시에이션, 아카데미와 함께 합니다.

이 웨비나에 대하여

뉴욕과 한국을 연결하는 디지털 교량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입니다.

이번 회는 4A라고 불리울 수 있는 한국의 에이전시, 악샐러레이터, 어쏘시에이션, 아카데미 파트너중에서도 "한국"내에서는 오랜 경험이 있지만 글로벌 프로젝트 및 신규 프로젝트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의 결여, 트랙 레코드의 부재 그리고 프로젝트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아이디어의 부재로 인해 엄두를 내지 못했던 잠재 파트너들을 위한 클럽입니다.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A 파트너즈들의 카테고리입니다.

  1. 에이전시/대행사(Agency) : 브랜드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글로벌 마켓 진입을 위한 활동을 하는 동안 국내 마켓 활동의 충실한 동반자였던 그들의 에이전시들은 파트너 대상으로 고려되지 못한 채 소외되고 있음
  2.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단단한 파트너십을 확보하지 못하다 보니 스타트업을 해외 마켓으로 진출시키려는 노력들은 대부분 단발성 프로젝트에 그치고 있고 대부분의 악샐레어이터즈는 그 기회조차 못 만들어 내고 있다.
  3. 협회(Association) : 회원사들의 글로벌 마켓 진출 노하우,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글로벌 기술 및 트렌드 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채워 줄 만한 고퀄리티의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데 애를 먹고 있고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못 만들어 내고 있다.
  4. 교육기관/연구소/비영리법인/재단(Academy) : 글로벌 마켓의 풍성한 기금/보조금 기회나 교육 콘텐츠, 프로그램들을 한국에 들여오고 싶지만 현지에 직접적인 연결 접점이 없다 보니 피상적인 모방에 그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해외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의 기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접점을 못 만들어 내고 있다.


이처럼 a파트너들은 국내 시장에서 누구보다 경쟁력 있는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클라이언트인 기업과 브랜드, 회원사들이 글로벌 마켓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는 존재감이 한없이 작아져 왔습니다. 원인은 두말할 것도 없이 그 동안 쌓아 온 그들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국내 마켓에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먼저 그들 자신이 글로벌 마켓과 ‘단단히 연결되어(quality connected)’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한국 로컬에서의 경헙을 글로벌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까지 연결시켜서 새로운 매출과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곧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주최:

  • Team member
    T
    Joseph K. Project Creator @ BigĊ | 빅씨닷

디지털 브릿지스 건설 프로젝트

다른 두개의 연결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낸다.

"다리bridge는
두 장소가 아닌
두 세계를 연결한다"

두 세계의 연결을 통해 각각의 세계에서 풀고자 하는 것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풀리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기술과 제품으로 뉴욕에서는 소셜 임팩트를 만들어 내고 한국 기업과 기관들의 최대 과제인 미국 마켓에진입하게 되는 첫 시작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참여한 사람들의 미래의 일을 만들어 냅니다.